다르지만 또 같은...

룰루와 랄라는 그다지 닮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나마 닮았다고 말할수 있다면 바로 웃는 모습이다.

어쩌면 둘다 입을 크게 벌리면서 환하게 웃는지...

랄라가 8개월 무렵 처음 사준 자동차에 타고 신이나서 환하게 웃던 그모습이다..

룰루가 8개월 무렵..

룰루도 오빠가 앉았던 그 차에 자리잡았다..

삐죽 나온 두개의 이까지 비슷하다.. ^^

오빠의 자동차를 타게 되어 좋으시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