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 27. 22:48

해상공원에서..



아쿠아시티 내 식당에서 바라본 오다이바 해상공원이다.

랄라가 어찌나 말이 많은지 조용한 식당에서 죄송스러워서 더 앉아 있지도 못하도 부랴부랴 나왔는데.. 랄라는 한국에서처럼 계산대에서 사탕을 달라고 조른다.

주방에서 나이 많은 주방장이 나와 랄라를 위해 강아지 풍선을 만들어 주었다.


자유의 여신상..


아쿠아시티다.


아쿠아시티와 후지티비.


밤에는 한적하고 조용하여 데이트 코스로 딱 좋아보인다..

랄라는 심심하다고 딴데로 가잔다..--;

이런 무드 없는 것!!


Posted by _룰루랄라_